4-H회원 120여명 농장체험학습 실시 용인시, 대자연농원 등 방문해 영농활동 체험 장인자 2017-05-18 07:1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17일 관내 중‧고등학생 4-H 회원과 지도교사 등 120여명이 농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4-H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4-H청소년들에게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생활화하고 농촌발전을 이끄는 능동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개 팀으로 나누어 대자연농원, 쭝이랑 딸기체험농장, 화목한농부 등 4-H청년회원들이 운영하는 농장을 방문해 선배 농업인들의 지도로 딸기케잌, 오이피클, 초콜릿 만들기 등 영농활동을 체험했다 용인시 4-H연합회는 현재 17개회 750여명이 4-H입단식‧야외교육‧경진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심을 함양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단체 교통사고로 어려움 겪는 이웃 돕기 나서 17.05.18 다음글 자살예방 위해‘생명사랑위원단’운영 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