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 역북 현장사무소 개미천사 65구좌 기부
장인자 2017-05-23 13:29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창성건설 역북지구 복합시설 건설 현장사무소 직원 7명이 개미천사(1004)에 매월 65구좌를 기부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부를 약정한 창성건설 직원들은 역북지구 1-1,2 복합시설이 완공되는 시점인 35개월간 건설 현장이 있는 역삼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뜻을 모아 역삼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개미천사는 용인시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운동으로 1구좌당 1,004원씩 모금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사용한다.

 

동 관계자는 일터가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창성건설 현장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241번길 22-5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손남호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5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