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박재신입니다.

용인인터넷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신속한 보도로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의 현안들을 공정하고 폭 넓게 제공하기 위해 헌식적으로 노력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손남호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진흥원 또한 많은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앞장설 것 이며,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의 크고 작은 유익한 보도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용인인터넷신문의 모습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년 6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박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