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서 무료영화 감상회 가져 장인자 2017-07-04 08: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난 30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영화 감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상영된 영화는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로 100여명의 주민들이 영화를 관람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매달 1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전국 첫 중‧고교 신입생 전원에 무상교복 지원” 17.07.04 다음글 도시농부학교 참가자 31일까지 모집 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