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행정지원과 직원들 피자 만들어 아이들에게 기부 장인자 2017-10-13 14: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지난 12일 예비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아름다운 미래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나눔품앗이 체험학습장에서 유기농피자를 만들어 동백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피자를 만드는 모습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직원들은 유기농 재료로 피자를 만들어 한 개는 가져가고 나머지는 동백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 피자만들기 체험형 봉사에 참여한 행정지원과 직원들 피자만들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동료와 하나된 마음으로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소통하며 건강한 재료로 피자를 만들어 지역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27~28일 옛 경찰대서 드론경진대회 등 개최 17.10.16 다음글 용인시, 어린이집 보육프로그램 수상작 발표회 가져 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