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부녀회서 소외계층 아동과 에버랜드 나들이 장인자 2017-10-25 12: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24일 유림동부녀회가 한부모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35명을 초청해 에버랜드 나들이를 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부녀회원들은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어린이들의 1일 어머니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단풍구경을 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이같은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삼성전자DS부문과 함께 이동면 노후주택 개선 17.10.25 다음글 용인시, 30일부터 지진·화재 따른 경전철 사고 등 가상 훈련 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