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시장, 각계각층 시민 경전철 이용 당부 승용차 없는 주간 경전철 출근 권민정 2014-09-23 09: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찬민 용인시장은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치는 ‘승용차 없는 주간(9.22~9.27)’ 첫날 경전철 출근길에 나섰다. 정 시장은 기흥·백남준아트센터 역에서 탑승해 시청·용인대 역까지 오면서 시민들에게 9월 20일부터 용인경전철의 수도권 환승할인제가 시행된만큼 경전철 활성화에 각계각층 시민이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든든한 언니, 오빠가 생겼어요” 14.09.23 다음글 용인시 민선6기 첫 조직개편 단행 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