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문화재관리 잘하고 있는가? 문화재 주변이 쓰레기 투기장으로 손남호 2014-10-27 08: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문화재 관리상태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가운데 원삼면 내동마을에 위치한 지석묘 문화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않고 있는 가운데 우리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어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우리랜드 관광객 및 내동마을의 연꽃축제등 년간 수십만명이상이 방문한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정작 문화재로 지정하고서도 이에 대한 관리는 뒷전으로 배우는 학생들의 방문이 90%를 차지하는 우리랜드 주변의 경관이 일부주민들의 쓰레기 투기로 인하여 관광지가 썩어가고 있다. 내동마을의 먹거리 장터주변에 지석묘가 있어 문화제로 등록하여 표지안내판까지 설치하고서도 정작 관리는 뒷전이고 식당을 운영하는 주민들은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하여 생활 폐기물을 문화제 구역내에 땅을 파서 버리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내동마을 리장은 관광객을 상대로 쓰레기투기를 하지말자는 안내표지판까지 설차하고서도 정작 주민들중 식당을 운영하는 측에서 음식을 무단투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구청 인·허가 전담창구‘건축허가과’설치 14.10.28 다음글 백군기 의원, “군 급식용 된장 원료 국산콩으로 대체해야” 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