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안전체험’참가자 모집 권민정 2015-02-09 13: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월10일(화)부터‘청소년 안전체험’참가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청소년 안전체험’은 체험식 안전 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 변화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4회 운영되며, 이번 1회기는 3월 14일(토)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관내 8~11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전송하면 신청 완료되며, 1인당 5,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참가자들은 문화의집에서 활동 안전교육을 받은 후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풍수해, 연기 등의 재난체험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되며 체험증을 발급받게 된다. 추후‘청소년 안전체험은’6·7·9월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저학년뿐만 아니라 고학년도 체험 가능하도록 실시될 예정이며, 용인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문의 : 284~5605~6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설 명절 청렴실천 상하수행정 총력 15.02.09 다음글 지방경제 활성화 위한 조기집행 가동 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