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장애가정청소년 성장-mentoring 멘토 멘티 모집 권민정 2015-03-24 06: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의철)에서는 ‘2015 장애가정청소년 성장-mentoring’ 사업의 멘토와 멘티를 3월 18일(수)부터 3월 27일(수)까지 일주일 간 모집한다. ‘장애가정청소년 성장-mentoring’은 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 이교용)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이다. 성장-mentoring은 저소득 장애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건강검진(2회), 일상생활관리(28회), 학습지원(28회), 문화체험(4회), 1박2일 캠프(1회), 교사상담(1회), 또래상담(1회) 등을 실시한다. 멘토의 지원 자격은 대학생(원) 및 졸업생이면 가능하며, 멘티는 수급 및 차상위 150% 이하의 저소득 가정으로 (조)부모가 장애가 있는 초등학생이면 가능하며 멘토와 멘티 각각 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지역연계팀 김민기 031-320-4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테크노밸리 사업 급물살...SPC 설립안 통과 15.03.24 다음글 장애인식개선 사회통합 위한 지역주민 행사 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