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재신, 이하 진흥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시민과 함께하는 조직으로 발전하고자 자원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활동으로 3일 용인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식당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전 직원 참여하에 어르신 분들의 식사를 도우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인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용인시의 이웃사랑 실천 나눔운동인 ‘개미 천사(1004) 기부 운동’에 전 직원이 동참하였다. ‘개미 천사(1004) 기부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1인 1,004원의 1계좌 이상을 자유롭게 기부하는 운동이다.

박재신 원장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용인시민을 섬기며, 시민의 행복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