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 아티토크 개최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 스태프 모여 앞으로의 방향 설정, 개선점 토론 권민정 2015-08-24 07: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 음악교육실에서 용인거리아티스트들과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까지의 경과를 돌아보고 개선할 점을 토론하는 ‘아티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반기 활동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돌아보고 아티스트와 스태프들 간 허심탄회한 토론회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토론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는 지난 8월 한 달간 혹서기 및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식기를 가지며 재정비했고 오는 9월부터 거리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용인거리아티스트 거리공연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거리아티스트 공식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yongincf) 및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yistre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노인의치보철 시술로 건강한 노후 지원 ‘호응’ 15.08.24 다음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일일체험 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