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용인중앙시장 상인회로부터 경제활성화 기여 감사패 권민정 2015-08-25 11: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삼성전자가 용인중앙시장 상인회로부터 갚진 선물을 받았다. 24일(월) 삼성전자 DS부문은 「출동! 시장체험단」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살리기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중앙시장 상인회(회장 박영배, 사진 우측)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출동! 시장체험단」은 삼성전자의 내수 경기 살리기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지급받은 전통시장상품권(5만원/人)을 가지고 용인과 화성, 평택, 오산지역의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시장 상인들과 임직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예산과 인원을 50% 이상 확대했으며, 7월13일부터 8월말까지 약 6천명 (3억여원)의 임직원들이 이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체육시설 사회적 약자 배려 풍토 조성 앞장 15.08.25 다음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위해 지역사회 합심 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