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하나로 예술을 하나로 장인자 2016-09-24 05: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용인 예총과 함께 “시민을 하나로 예술을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2016년 시가 머무는 정류장 시화걸기 작품을 공모(2016.7.31.)하여 최종 38편을 선정,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정류장에 설치하였다. 시민들이 정류장에 머무는 동안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시화를 8월 31일까지 설치완료 앞으로 1년간 게시 할 예정이다 설치 장소는 다음과 같다처인구- 운동장,송담대역(29430):시작(강보철) 외 20개소수지구-풍덕천 현대 그린프라자(29103):배롱나무(박니나)외 10개소기흥구-경희대 정문(29038):경춘가도(함동수)외 8개소 총 38개소 버스 정류장에 시화를 설치 하였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3만4천여명 참여 성황 16.09.26 다음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2016년 창의적인 아이디어 직원 공모전 발표회’ 1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