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손씨 중앙종친회 손정구 감사, 봉사왕으로 다시태어나 거의 30년이상을 매일 봉사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용인인터넷신문 2025-12-06 19: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밀양손씨 중앙종친회 16대 감사로 직을 받은바 종친회 봉사는 물론이고 사회적 봉사를 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어 그의 행적을 재조명한다 음성 꽃동네의 산하조직인 서울의 꽃동네 봉사단에 가입하여 노숙자의 삶을 돌보고 있다. 현재 70대 중반의 나이에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에 남을 위해서 15년차 봉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봉사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왕성하게 소외계층의 삶을 돌보고 있어 귀감이 된다 우선적으로 고물상이나 헌옷 수집가들이 전부 자신들의 사업을 위해 수거해 헌옷을 수집하기가 힘들어져 헌 옷 구하기가 힘들어 지지만 다른 루트를 통하여 헌옷을 구입하여 깨끗이 세탁을 한후 코트나 긴 옷은 이불을 대신할수 있게끔 배려를 하고 있으며 여름옷은 가나국(아프리카)에 기부 방식으로 수출하여 빈민가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두 번째는 목욕 봉사와 급식 봉사이다, 하루 500명이상의 급식 대상자들이 매일 밥을 먹기 위해 오는 것을 일일이 급식에 배식 팔다리가 쥐가 나도록 봉사를 하고 있어 함께 봉사하는 젊은이들이 힘이 들어 중간에 포기하는 사례가 있지만 노구를 이끌고 봉사를 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어 힘이 들지 않는다고한다, 손정구 감사의 봉사실적은 그가 보관하고 있는 봉사시간표이다, 실제는 5시간이상을 봉사를 하면서도 봉사기관에서 발급하는 봉사시간 배정을 보면 총 합계 3.000시간을 넘기고 있다 그렇다면 시간을 날짜로 환산하면 거의 30년이상을 매일 봉사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렇지만 손정구감사는 이를 자랑하지 않는다 자신이 해야할 숙명같은 일이라고 한다, 나보다 어려운 이를 도와주는 것이 자랑이 아니고 당연한 일인데 자랑할일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손정구 감사의 마음이 천사라는 것이 아닐까 한다 봉사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봉사정신이 업승면 할수 없는 밀양손씨 중앙종친회 감사역활을 맡아 일을 하고 있다 밀양손씨 중앙종친회 감사직을 맡기전에 이미30년전부터 종친회 사무실에 나와 선배들의 심부름을 하면서 봉사정신으로 종친회 발전에 공을 드리고 있으며. 요즈음은 효자 열녀 찾기 사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전국의 문중을 빛낸 선조를 찾기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할아버지가 조선 말기 신문믈이 들어오면서 사회적 갈등이 있을 때 이를 치료하는데 교회를 설립하여 문맹의 지역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는등 일조를 한다 인간의 운명은 예측 불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강한 사람은 없고 한평생 약하기만 한 사람 또한 없습니다. 부귀한 사람이 빈천해지고 빈천한 사람은 부귀해지며, 운명의 신은 행복한 사람을 불행한 사람으로, 불행한 사람을 행복한 사람으로 시시때때로 바꿔 놓는 것이 인간사의 기본이고 윤회설이 나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내가 힘이 있을 때 약한 자에게 도움을 주고, 내가 힘이 약할 때 도움을 받는 것은 인간이 영적 존재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내가 강할 때는 남에게 도움을 주고 내가 약할 때는 남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인간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인격이라고 합니다. 인격이란 인간이 함께 행복한 삶을 지속하고 불행한 삶을 덜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격을 말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자가 도움을 받아야 할 힘이 없는 자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더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의 괴로움을 외면하고, 지혜로운 자가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를 주지 않는 것은 인격이 불완전하고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인격은 이성으로 감정을 아름답게 다듬는 것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이말은 곧 손정구 감사의 봉사정신으로 만들어진 70년이상의 삶속에 녹아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시대의 진정한 아버지상과 이웃의 따듯한 정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다음글 “용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조례” 원안 통과를 반대한다 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