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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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5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용인> 사업 성료

-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전시까지, 예술로 이어진 여정 마무리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 공간을 시민과 공유하는 (이하 옆집예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은 경기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지역문화 진흥사업으로, 지역 예술가와 창작공간을 발굴하고,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가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 사업은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인의 참여작가 인…

장인자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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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동백·구성 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

- 11월 4일 미디어센터서 학부모 대표 45명 참석…2시간 50분 동안 교통·안전·환경 등 학교 현안 논의 -
- 이 시장, “대한민국 발전은 교육의 힘 덕분...시장으로서 용인의 교육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에서 학부모 간담회 계속 열고 있다"-
- 이 시장, 학교 정문 앞 불법유턴 차량 CCTV로 잡을 수 없다는 시 관계자 이야기 듣고 "도로 위의 CCTV 외에 학교 정문 쪽에 CCTV를 하나 더 설치해서 연동하면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 불법유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 지역 20개 중학교학부모 대표 45명과 만나 2시간 50분 동안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이날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정례적으로 초·중·고 교장 간담회와 학부모대표 간담회를 별도로가지면서 학교별 현안에 대해 듣고 지원하는 사업을…

장인자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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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내년 1월부터 용인세브란스 병원, 동백역, 동백도서관, 동백이마트 등 약 5km구간에 14인승 자율주행자동차 2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 -
- 이상일 시장 “시범사업이 시행되면 동백지역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왕래하는 분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자율주행의 확대 가능성에 대한 실증 점검도 이뤄질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흥구 동백2동 일원에 지정한 ‘경기 용인(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시가 내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 사업을 하기로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과의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용역에 착수한…

장읹자 | 1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