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용인시 ‘개미천사 기부운동’ 동참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꾸준한 나눔실천 권민정 2015-03-25 03: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의 임직원이 용인시의 이웃사랑 기부나눔을 위한 ‘개미천사 기부운동’에 동참했다. 이 운동은 매월 1인 1구좌(1,004원) 이상을 자유롭게 기부하는 것으로,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된다. 용인문화재단 직원들은 자율적인 참여로 총 89구좌를 신청했다. 용인문화재단은 그밖에도 전 직원이 순번을 정해 매월 격주 월요일마다 수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및 노력봉사를 진행 중이며, 매월 급여에서 천원 단위 금액을 절사해 모은 사랑의 우수리는 재단의 ‘용인 청소년 예술 꿈드림’ 장학금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민기 의원,「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15.03.25 다음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가족사랑 프로젝트‘ 소풍 음식 만들기 ’진행 15.03.24